한일월드컵축구대회 한국대표팀 주장이었던 홍명보(33.포항 스틸러스) 선수가 미 프로축구팀 LA 갤럭시 입단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LA 한인방송 '라디오 코리아'는 19일 전화인터뷰를 통해 "홍 선수가 입단 조건이 성사될 경우 가족이 있는 LA에서의 활동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홍 선수가 갤럭시에 입단하면 한인 축구팬은 물론 박찬호의 텍사스 이적으로 허전해진 교민들에게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구단은 현재 한국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스카우트 대상 선수에 대해선 일절 함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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