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27회 경산 자인 단오·한장군놀이축제 사진촬영대회에서 '한장군 동상 제막식'을 출품한 이정민(경산 진량읍 황제리)씨가 최고상인 특별상을 받았다.
또 금상은 '여원무'를 촬영한 박요진(울산 동구)씨, 은상은 '민속들소리 한마당'의 김용철(대구 수성구)씨, 동상은 김세호(부산 진구)·김은하(대구 수성구)·권기춘(대구 달서구)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사진예술가, 동호인 등 모두 120명이 출품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李겁박에 입 닫은 통일교, '與유착' 입증…특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