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상길 상임지휘장 임명 철회 주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여성회 성명 발표

대구여성회는 20일 대구시가 이상길 전 수원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공석중인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 임명한데 대해 성명을 내고 '성희롱 전력이 있는 이씨의 임명 즉각 철회'를 주장했다.

대구여성회는 "대구시립합창단의 경우 전임지휘자가 성희롱문제로 진통을 겪었는데 또 다시 성희롱문제에 연루된 지휘자를 영입하는 것은 대구의 전 여성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각 여성단체와 연대해 반대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씨 사건은 상대방의 소취하로 마무리 된 사건으로 큰 문제가 없었던 사건으로 파악해 이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