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회 성명 발표
대구여성회는 20일 대구시가 이상길 전 수원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공석중인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 임명한데 대해 성명을 내고 '성희롱 전력이 있는 이씨의 임명 즉각 철회'를 주장했다.
대구여성회는 "대구시립합창단의 경우 전임지휘자가 성희롱문제로 진통을 겪었는데 또 다시 성희롱문제에 연루된 지휘자를 영입하는 것은 대구의 전 여성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각 여성단체와 연대해 반대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씨 사건은 상대방의 소취하로 마무리 된 사건으로 큰 문제가 없었던 사건으로 파악해 이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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