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은방 신용카드 거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아기 돌반지를 구입하기 위해 시내 모 금은방에 들렀다. 마음에 드는 반지를 고른 후 계산을 하기 위해 신용카드를제시했더니 수수료와 부가가치세를 부담하라는 것이 아닌가.

순간 불쾌했다. 업주가 물어야 할 4%의 수수료와10%나 되는 부가세를 왜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나.이것은 신용카드를 거부하는 행위와 다름이 없다. 관계기관의 강력한 단속을 촉구한다.

김은영(대구시 국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