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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탁구 대표선발전-안동대 성현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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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성현재가 18~21일 수원 기흥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세계대학탁구선수권대회 최종선발전에서 14승 3패를 기록, 우승했다.

성현재는 13승4패로 공동2위에 오른 김남진, 김남수(이상 한국체대), 12승5패로 공동 4위에 오른 이순섭(한국체대), 박종혁(경기대) 등과 오는 9월 3~8일 폴란드에서 열리는 세계대학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성현재는 춘천 성수고 출신으로 포핸드 드라이버가 주특기이고 승부욕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엄재진기자 2000jj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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