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盧후보에 '위천' 공개질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낙동강살리기 위천공단 결사저지 부산시민총궐기본부는 24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위천공단 재추진 음모 저지를 위한 참가단체 대표자회의'를 갖고 정부, 민주당과 노무현 대통령 후보, 한나라당과 이회창 대통령 후보에게 각각 위천공단 조성문제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보냈다.

부산시민총궐기본부는 질의서에서 대구시의 위천공단계획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과 구지공단 등 낙동강유역의 대규모 신 공단 건설계획에 대한 입장, 낙동강 오염도를 낮추기위한 COD(화학적산소요구량)·총인·총질소·난분해성 유해물질 저감 대책 등을 오는 30일까지 밝힐 것을 촉구했다.

또 민주당과 한나라당에 대해 위천공단 계획에 대한 당과 대통령 후보의 명확한 입장과 위천공단 문제 해결을 위한 각당의 조치, 낙동강 살리기를 위한 당의 계획 등을 역시 30일까지 밝힐 것을 요구했다.

앞서 부산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수질 개선 없는 위천공단 조성 논의를 반대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23일 채택했다.

이들은 낙동강 수질이 2급수 이상으로 개선되기 전에는 중·상류 지역의 공단 조성 논의가 있을 수 없으며 위천공단 지정은 부산·경남 주민들과 합의하에 납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추진할 것 등 을 요구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