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태암 성주 부군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태암(46) 성주 부군수는 "경북농업의 선도지역인 성주에서 근무하게 돼 기쁘며 성주를 도시 근교지역 이미지를 살린 균형있는 지역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농정 전문가다운 취임각오를 밝혔다.

칠곡 북삼출신으로 대구 대건고와 경북대 대학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 82년 기술고등고시로 출발해 농수산국 유통특작.농산.농정과장 등 농업부서 전반을 두루 거친 경북도의 대표적 농업통. 부인 김영주(42)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간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을 언급하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그는 통...
홈플러스의 유동성 악화로 인해 납품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삼양식품과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거래처가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 동...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전현무와 샤이니 온유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는 가운데, 박완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좌관 성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