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1일 태풍 '루사' 피해와 관련, 신속하고도 차질없는 피해 복구와 피해민에 대한 지원에 나서도록 내각에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재해대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총리 이하 관련 담당자들은 긴급하게 상황을 점검해 조기에 필요한 대응책을 취해 나갈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김 대통령은 "남은 문제는 피해복구와 피해민에 대한 지원"이라고 지적하고 "신속하고 시간을 다투는 문제가 많으므로 차질없이 해 나가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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