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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정례회 개회

○…대구시의회(의장 강황)는 3일 오후 2시 조해녕 시장과 신상철 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114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동안 시의회는 4대 의회 첫 시정질문과 함께 대구시 및 교육비 추경 예산 결산감사, 대구시기업유치촉진조례 개정안과 불가리아 아플로브디프시의 자매결연 동의안 등을 처리한다

또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방자치발전특위 및 예.결산특위 구성과 강성호 의원의 사퇴에 따른 U대회지원특위 위원과 운영위원 1명씩을 교체한다.

현재 공석인 운영위원회 간사에는 정영애 의원(비례)이 유력하며 U대회 특위위원에는 3선의 이덕천 의원이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손희정 의원 지지움직임 주목

○…한나라당 대구 달성군지구당 간부들이 공모에 들어간 지구당위원장 인선과 관련 손희정 의원(전국구) 지지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달성군 지구당 소속 간부들과 협의회장 등 50여명은 5일 오전 지구당사에서 긴급 회의를 갖고 손 의원의 지구당 위원장 인선을 요구하는 의견을 모아 중앙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권세전 사무국장은 "당원 대부분이 지역 사정에 밝고 친분이 있는 손 의원의 위원장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며 "대구.경북 지역 타지구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현직 의원이 맡는 것이 지구당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신임 위원장에는 손 의원과 이회창 대선 후보 자문교수단 대표인 곽상경 교수(고대 경제학과)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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