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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중기기술혁신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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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학장 최달곤.사진)은 오는 5일 서울COEX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영진전문대학 산학연 컨소시엄 성과물을 포함한 전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결과물들은 8일까지 3일간 서울COEX 1층 태평양관(제3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 1998년부터 산학연 컨소시엄 사업을 시작한 영진전문대학은 기계, 전자, 전기분야에서 45개의 공동개발과제를 수행하여 특허출원 30건을 비롯해 상품화 및 시제품 39건, 공정개선 12건이라는 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12개 업체와 기술혁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 그동안 1천102개 기업 및 2천944명의 산업체 인사와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해 산학정보교류와 기술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산업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 연구진을 적극 활용해 83건의 기술개발 과제 및 21억원에 달하는 외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광기료공업과 공동개발한 G6300타입 레피아의 경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의 완전 국산화에 성공, 월 1억원 이상의 매출 향상과 연간 17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광명산업과 공동개발한 자동조심형 클램핑 장치는 수동형 장치보다 31%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제품불량을 75%나 격감시켜 기업경쟁력 향상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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