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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식, 이동희씨 등 4명 펜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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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펜클럽 한국본부(회장 성기조)는 2일 제18회 펜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김양식(70), 소설가 이동희(64), 수필가 유혜자(60), 평론가 정영자(60)씨를 각각 선정했다.

수상작은 시집 '석양이 눈부시어', 장편소설 '서러운 땅 서러운 혼'(전2권), 수필집 '자유의 금빛날개', 평론집 '한국여성소설연구'이다. 시상식은 6일 오후3시 경남 산천군 시천면 덕산 문화의 집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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