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양식, 이동희씨 등 4명 펜문학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펜클럽 한국본부(회장 성기조)는 2일 제18회 펜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김양식(70), 소설가 이동희(64), 수필가 유혜자(60), 평론가 정영자(60)씨를 각각 선정했다.

수상작은 시집 '석양이 눈부시어', 장편소설 '서러운 땅 서러운 혼'(전2권), 수필집 '자유의 금빛날개', 평론집 '한국여성소설연구'이다. 시상식은 6일 오후3시 경남 산천군 시천면 덕산 문화의 집에서 열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