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선호부서에 근무할 직원을 인터넷과 공문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 인사권자의 판단이 아닌 직원의 자발적 지원을 통한 모집은 이번이 처음.
이는 지난해 실시한 직원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지정된 선호부서의 근무대상자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배치해 선호부서 근무기회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 능력중심의 합리적 인력관리를 통해 인사행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뜻도 포함돼 있다.
선발 인원은 감사관실 5명, 총무과 6명, 공무원교육원 1명 등 12명 정도. 감사관실은 6급 3명.7급 2명, 총무과는 6급 2명.7급 3명, 8급 1명, 공무원교육원은 6급 1명이다.
응모자격 요건은 해당부서의 업무와 관련이 있는 근무경력 2년 이상이거나 전문교육을 이수한 사람, 부서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 등이다.
다만 선호부서 상호간의 전보는 불가능하며 종전 선호부서에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6년이 지나야 종전 근무부서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추천은 4일 하루 받는다.
추천된 사람을 대상으로 심사당일 추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적임자를 임용한다.이진근 행정관리국장은 "매년 직원들의 선호부서 설문조사를 실시해 희망 근무자를 공개 선발, 인사에 대한 불만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