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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전 감독 두달만에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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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2002한일월드컵축구 4강으로 이끈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두달만인 4일 다시 한국에 왔다.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 사령탑을 맡고 있는 히딩크 감독은 오는 7일 남북통일축구를 참관하는 등 4박5일의 일정을 보낸 뒤 8일 낮 네덜란드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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