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어 218개 피감기관에 대한 국정감사 계획안을 승인하고 본회의 의결이 필요없는 142개 기관을 이번 국정감사 대상에 포함시켰다.국회가 이날 확정한 국감대상은 국가기관이 110개이며 대구시를 포함한 광역자치단체와 정부투자기관이 32개, 본회의 승인대상 218개다.
그러나 국회는 경북도와 경북지방경찰청 등은 태풍 '루사'로 수해를 입은 지방자치단체에 포함시켜 국감에서 제외했다.계획에 따르면 법사위는 오는 18일 대구고법·지법과 대구 고검·지검을 대상으로 국감을 벌인다.
재경위와 교육위·국방위는 26일 각각 대구지방국세청과 대구시교육청, 육군2군사령부·삼성탈레스(주)를, 과기정위는 30일과 10월1일 경북체신청과 울진원자력본부, 환노위는 18일과 24일 대구지방환경청 및 대구노동청을 상대로 국감을 벌인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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