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구중과 화원.상인초교가 제3회 대구시장기 전국초.중남녀축구대회에서 결승에 올랐다. 대구팀은 이번 대회 남녀 초.중등부 4개 중 3개 부문에서 결승에 오르는 위세를 떨쳤다.
청구중은 6일 강변구장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준결승에서 중동중과 접전을 벌인 끝에 1대0으로 신승했다. 청구중 포워드 김창훈은 후반 8분 상대 진영에서 단독 드리블로 돌파한 후 골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강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지난 5월 충남 천안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 동반 우승한 화원.상인초교는 남녀부 준결승에서 운봉초교와 명서초교를 각각 1대0, 4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그러나 안심여중은 여중부 준결승에서 오산여중에 3대4로 아쉽게 져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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