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대구하계U대회 운영요원으로 참가할 자원봉사 신청자가 접수 보름만에 7천명을 넘어섰다.특히 신청자 가운데는 가족단위로 신청한 경우가 50여건에 이르렀다.
주부 이원순(50)씨는 두 딸과 아들 등 가족 4명이 신청했다. 또 형제, 자매 신청자 46건, 삼남매 1건, 모자.모녀 4건, 쌍둥이자매 1건, 부부 1건을 기록했다.최고령신청자는 달서구에 거주하는 김종률(80)씨로 일본어 통역 분야에 신청했다. 외국인은 23명이 지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각 직종별로 골고루 지원하고 있으나 교통 및 환경정리분야는 지원자가 적다"며 "이 분야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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