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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알선 수뢰공무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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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이득홍)는 8일 관급공사를 따주겠다며 건축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성주군청 총무과 직원 배모(54·6급)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99년 11월 부동산관리계장으로 근무하면서 공사를 알선해주는 대가로 업자로부터 1천200여만원, 새마을계장으로 있던 2000년 4월에는 새마을공사를 따주겠다며 건축업자로부터 1천만원을 받는 등 2천20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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