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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의약분업 잠정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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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수해를 입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 의료혜택을 최대한 받을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천지역은 태풍 '루사'로 인명피해 28명(사망20명, 실종7명, 부상1명)에 2천300가구 4천9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4천200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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