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급성 출혈성 결막염(아폴로눈병)을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가 규명됐다.
11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부산지역 안과를 찾은 눈병환자 20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국립보건원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환자 9명의 가검물에서 콕사키A24형, 콕사키B3형 등 3종의 바이러스가 각각 검출됐다.
이에 따라 콕사키 바이러스가 지난달 말부터 유행하고 있는 눈병의 원인 바이러스인 것으로 추정됐다.
콕사키바이러스 A형은 장바이러스의 일종으로 눈병뿐만 아니라 뇌수막염이나 홍역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김부겸 밀었지만 대구시민들 진심 안 받아줘…지역감정, 더 당해봐야 알게 될는지"
이진숙, 李 부모 묘소 직접 찾아 "원상회복커녕 영구화 작업? 대통령 일가 법 위에"
"방금 봉화 다녀왔다"… 이 대통령 고향 안동서 터진 이진숙의 '직격탄'
유해진, 올해 '쌍천만' 배우 되나…'암살자(들)', 한글날에도 16만명 동원 '1위 굳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당 7%p 급락에 국민의힘 역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