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보험업 활동 13.1% 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보험업과 부동산·임대업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활동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7월중 서비스업 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서비스업 활동은 부가가치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5% 증가했다.

이같은 증가세는 지난 4월 11.0% 이후 5월 8.7%, 6월 7.4%로 증가폭이 줄어들다 7월에 더욱 확대된 것이다.

금융·보험업은 주식 거래대금과 보험료 수입의 증가로 인해 13.1% 늘었으며 부동산·임대·사업서비스업은 비주거용 건물임대업 등의 영업호조로 8.5% 늘었다. 운수·창고 및 통신업은 9.9%, 교육서비스업과 도·소매업은 각각 8.1%, 6.0%씩 증가했다.

반면 의료업은 10.9%, 기타 공공사회 및 개인서비스업과 숙박·음식점업은 9.5%와 8.8%씩 늘었으나 전달에 비해 증가폭은 둔화됐다.

또 오락·문화 및 운동관련 산업도 경마와 유사 경기장 운영업, 영화산업 등의 수입 증가로 11.1% 늘었으나 5월과 6월의 19.4%, 18.8% 증가율에 비해 크게 못미쳤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