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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 '위천' 저지 논리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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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울산시 및 경남도가 대구시의 위천공단 조성추진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구작업에 나섰다.

3개 시.도연구원 실무진은 최근 부산발전연구원에서 '위천공단 대응논리 개발을 위한 부산.울산.경남 공동용역 실무회의'를 가졌다. 이들은 내년부터 1년간 3개 시.도가 위천공단이 낙동강 중.상류지역 수질에 미칠 영향을 정밀 분석, 연구하는 공동 용역을 본격 추진키로 최종 합의했다.

3개 시.도는 연구용역을 위해 올해중 모두 4억5천만원의 예산을 공동조성하고 이들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낙동강특별법의 한계점 △대구시의 '낙동강프로젝트' 타당성 △위천공단 조성계획 타당성 분석 △수계관리를 위한지역 공동대응 방안 △낙동강 중상류 지역의 환경친화적 발전방안 등이 연구된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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