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대구지역 주택매매가격은 8월말 현재 평균 8.6%, 전세가격은 평균 9.1%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국민은행이 조사한 '8월 도시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주택가격은 아파트 매매가가 전년말에 비해 11.7% 올라 오름세를 주도했으며 연립주택은 7.2%, 단독주택은 4.8%가 올랐다.
전세가도 아파트가 11.4% 올라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연립주택은 8.7%, 단독주택은 5.8%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이같은 대구지역 매매가 상승률은 서울 18.3%, 인천 12.8%, 부산 9.5% 보다 낮고 광주 3.1%, 대전 7.6% 보다는 높은 것이다.
국민은행은 앞으로의 주택 가격에 대해 추가적인 상승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실수요자와 가을 이사철 수요 등으로 추석전까지 가격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나 9월이후 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상승폭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또 전세가의 경우도 대단지 입주를 앞두고 가을 이사철이 마무리 되는 10월이후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