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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집값 평균 8.6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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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도 9.1%나

올들어 대구지역 주택매매가격은 8월말 현재 평균 8.6%, 전세가격은 평균 9.1%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12일 국민은행이 밝힌 8월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주택가격 상승은 아파트 매매가가 전년말에 비해 11.7% 올라 오름세를 주도했으며 연립주택은 7.2%, 단독주택은 4.8% 오르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도 아파트가 11.4% 올라 오름세를 이끌었으며 연립주택은 8.7%, 단독주택은 5.8%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이같은 대구지역 매매가 상승률은 서울 18.3%, 인천 12.8%, 부산 9.5% 보다 낮고 광주 3.1%, 대전7.6%보다 높은 것이다.

국민은행은 앞으로의 주택 가격에 대해 추가적인 가격 상승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실수요자와 가을 이사철 수요 등으로 추석전까지 가격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나 9월 이후 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상승폭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전세가의 경우 대단지 입주를 앞두고 가을 이사철이 마무리되는 10월 이후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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