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유통업체 장애인 고용 전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국계 유통업체와 국내 유통업체간 장애인 고용비율 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구지사에 따르면 대구지역 10개 대형 할인점의 장애인 고용비율을 조사한 결과, 외국계 6개사는 일정 부분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었지만 국내 유통업체는 장애인을 고용한 업체가 단 한 곳도 없었다.

외국계의 경우, 월마트 시지점과 월마트 비산점이 각각 7명과 5명의 장애인을 고용해 3.3%와 3.1%의 고용률을 기록했고 △코스트코홀세일 0.7% △홈프러스 칠곡점 3.2% △까르푸 0.4% 등이었다. 홈프러스 칠성점은 장애인 고용이 없었다.

국내 업체는 이마트 만촌·칠성·월배점과 롯데마그넷 등 조사대상 4곳 모두 장애인을 1명도 채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고용촉진공단 한 관계자는 "국내 업체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심하다"며 "외국계업체는 비록 적지만 장애인 고용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9월 한달을 장애인고용 촉진의 날로 정하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