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중 문경경찰서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1명으로 지난해 5명에 비해 크게 줄었고, 인명피해 사고 건수는 30건으로 46% 감소했다.경찰은 지난 6월까지 사망사고의 75%가 야간에 발생한 점을 감안, 문경시의 협조를 얻어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어려운 어두운 간선도로변에 가로등을 신설하고 밝기를 높인 결과 지난 7월부터 야간 사망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
올들어 교통사고 사망자 10명의 평균연령은 10.5세가 낮아진 42세로, 농촌지역 고령자를 상대로 한 지속적인 사고예방 홍보와 교양교육이 효과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로관리 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도로부속물 보강, 사고다발지역 교통안전진단 실시, 이륜차량 불법운행 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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