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수(요한) 주교대리(70)가 최근 로마교황청으로부터 명예 고위 성직자인 '몬시뇰'에 임명됐다. 박 몬시뇰은 지난 1961년 서울가톨릭대 신학부를 졸업하고 계산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았으며, 천주교 영천교회 보좌신부로 성직자의 길을 시작했다.
박 몬시뇰은 이후 천주교 대봉교회 주임신부(1969~72년), 대구 가톨릭병원 원장(1980~82년), 효성여자대학 철학과 교수(1993~95년), 대구가톨릭 대학교 의료원장(1995~99년)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회복지법인 서정길대주교재단 대표이사, 주교대리 등을 맡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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