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英 무장해제 결의안 제출 UN, 이라크에 수용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과 영국의 대이라크 결의안 상정이 임박한 가운데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이라크에 대해 대량살상무기 제거와 무기사찰단 복귀 등과 관련해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승인되는 모든 새로운 결의안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CNN 방송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아난 총장은 유엔 감시.검증.사찰위원회(UNMOVIC)가 새로운 유엔 결의안에 따라 이라크의 대량파괴무기를 사찰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라크도 새 결의안에 따라 무기사찰에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아난의 발언은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에 대한 새로운 유엔 결의안 초안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국제 사회가 이라크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로 풀이된다.

이같은 압박에 대해 이라크는 지난 99년 이라크와 유엔이 합의한 무기사찰 규정이외에 추가 조건을 단 새로운 유엔 결의안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히고 국제사회가 이를 반대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미국 외교관들은 이르면 24일 중에 새 유엔 결의안 초안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안보리 논의를 통해 이라크에 대한 군사행동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CNN 방송이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재심 청구 기간을 의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재정적자가 90조원에 달하며 역대 세 번째로 큰 수준을 기록했으며, 세입은 증가했지만 지출 증가 속도가 더 ...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과 관련된 공천헌금 사건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재출석해 뇌물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김 시의원은 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