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전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각종 제도의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비영리 공익법인인 구미 중소기업 협의회가 설립된다.중소기업주들이 공동 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역내 중소기업 대표 24명은 지난 97년6월 중소기업 자문협의회를 발족시킨 뒤 중소기업 육성 및 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중소기업협의회 법인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 등을 거쳐 중소기업청 인가로 10월 창립총회를 열고 업무에 나설 계획이다.
협의회가 설립되면 전기·전자·기계·금속·섬유·의료·화학·무역마케팅 등 분과별로 중소기업의 지원활동에 대한 기업체의 협의·조정과 자금을 비롯 인력과 경영·기술·정보 등에 대한 애로사항 협의·조정, 해외시장 개척에 따른 업무지원 등이 추진된다.
협의회 설립으로 역내 중소업체들은 상호 협력체제 구축과 기업경영·기술·자금·마케팅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제도적 지원을 유도, 지역기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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