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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구문예회관

국악실내악단 해오름의 정기연주회가 26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내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시나위 합주', 대금독주 '청성곡', '춘앵전', '남도민요', 관악합주 '함녕지곡 등을 연주한다.

대구시립국악단 수석단원인 양성필씨를 중심으로 1999년 창단된 해오름은 대구국립박물관, 울릉도, 대구전시컨벤션 센터 등에서 초청공연과 3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공연에는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인 김은진 이주영(해금) 최민영(피리) 박종옥(대금) 권혜영(아쟁) 김순주(무용)씨 등 19명이 출연한다.

27일 꾀꼬리극장

소프라노 장윤정씨의 귀국독창회가 27일 오후 7시30분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볼프, 브람스, 말러, 푸치니, 레하르 등의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연주하며 나수련(피아노) 임사랑(콘트라 베이스)씨가 협연한다.경북대 음대, 독일 뒤셀도르프 슈만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3번의 독창회를 가졌다.

25일 군위여중고 체육관

경북도향의 제48회 정기연주회가 25일 오후 2시 군위여중.고 체육관에서 열린다.상임지휘자 이형근씨의 지휘와 테너 최덕술, 가야금 주자 정미화씨가 출연, 레스피기의 '교향시 로마의 소나무', '25현 가야금을 위한 협주곡 초소의 봄' 등과 한국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을 연주한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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