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9억원 부족해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와 학명리 구안 국도와 연결되는 팔공산 군도 확장 공사가 예산부족으로 계속 공사를 못한 채 중단돼 있다. 군은 군도 20호선인 이곳 4.9km 구간을 폭 9m로 확장하는 공사를 지난 99년 착공, 전체 92억원의 사업비중 73억원이 투입돼 4.1km 구간만 확장포장이 끝났다.
또 지금까지 투입된 공사비도 73억원중 양여금 13억원과 도비 8억원을 제외한 52억원은 순수 군비(군비7억원 기채45억원)로 충당됐는데 잔여구간인 0.8km에 필요한 공사비 19억원에 대해 국비 등 지원 계획이 없어 계속 공사를 못하는 실정이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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