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농림부 농산물유통국장은 최근 '한국농업의 미래-식품산업에서 희망을 찾는다'는 책을 출간하고 정부의 농정방향이 농업체질 강화에 따른 경쟁농업으로 전환할 것을 주장했다.
김 국장은 이 책에서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식품의 소비를 제도적으로 연결시켜 나가는 농식품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경북 출신인 김 국장은 경북대와 서울대학원을 졸업, 지난 77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농림부에서 근무해왔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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