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녀자 납치후 성폭행 군인 2명 헌병대 인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경찰서는 26일 휴가를 나왔다가 부녀자를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ㅈ(20) 일병 등 현역 군인 2명을 붙잡아 군 헌병대에 넘겼다.

이들은 지난 21일 새벽 3시쯤 영주시 영주동 모 주점에서 만난 김모(22.여.영주시)씨를 승용차에 태워 영주시내 외곽지로 끌고다니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