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은 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을 상대로 한 교육위 국감에서 "'99년~2001년 전국 4년제 대학 평가'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대학들이 교양·교육분야에서 매우 뒤처져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전문대학 평가결과에서도 지역내 일부 전문대학들이 전자계산과 전기·전자 부분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또한 "98년부터 4년간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를 비교한 결과 영남대가 130억원으로 3위, 대구대가 98억원으로 13위, 계명대가 83억7천여만원으로 21위로 나타나는 등 지역내 대학이 상대적으로 많은 지원을 받아왔음에도 등록금 의존율은 오히려 전국 평균 62.8%보다 높은 70~80%대였다"며 재단의 재원 확충을 촉구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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