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57년 1회대회가 열렸던 의성군민 씨름대회가 81년부터 명맥만 유지해오다 20여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했다.
의성군과 경북씨름협회(회장 김태성)는 25일 의성군 봉양면 구산리 의성 탑산온천 특설 씨름장에서 천하장사 이태현 등 의성출신 전·현직 씨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의성군민씨름대회'를 열어 의성이 씨름의 성지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씨름대회는 읍·면별 단체전을 비롯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장년부 △여학생부 △여자 60kg이하 △여자 80kg 이하 등 9개 부분에서 각각 우승자가 가려졌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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