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비 조장 할인점 상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집근처에 있는 대형 할인점을 찾았다. 물건을 사기 위해 바구니를 찾았지만 바구니가 없었다. 안내직원에게 물어보니 "주말에만 바구니를 비치한다"며 "평일에는 카트를 이용하라"고 했다.

필요한 물건 몇가지 사러왔는데 일일이 번거롭게 카트를 끌고 다니라니 불편했다. 또 카트에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을 담고 나니 허전했다. 물건이 카트의 반에 반도 안차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필요한 것이 없나 싶어 두리번거리게 되고 사지 않아도 될 물건을 사게 된다. 할인점 측의 고도의 장삿속이 아닌가하는 의심까지 들었다. 할인점측은 이익챙기기에만 급급하지 말고 진정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려했으면 한다.

이수화(대구시 유천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