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불량자 거래제한 확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증권사의 신용불량자 주식거래제한 조치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의 '신용불량자관리 개선지시'와 증권업협회의 '증권거래제한 가이드'에 근거해 삼성.LG투자증권이 신용불량자의 주식거래제한 조치를 시행한데 이어 현대.대신증권도 같은 제도를 도입했다.

또 대우증권 등은 이미 신용불량자의 위탁계좌 개설과 파생상품계좌 개설을 금지하고 있으나 전산망과 대출관련 제도를 보완해 내년부터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증권사들이 도입한 신용불량자 주식거래 제한조치의 골격은 다음과 같다.은행연합회 등에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고객은 신규거래를 원할 경우 신용계좌와 파생상품(선물.옵션 등)계좌 등록을 할 수 없다. 또 위탁계좌 개설은 가능하지만 위탁증거금률을 100% 징수하게 된다.

물론 예탁증권담보대출, 공모주청약자금대출, 매도주식담보대출 혜택도 받을 수없다.기존 거래고객이면서 신용불량자일 경우에는 신규대출과 파생상품의 신규주문이 금지되고 신규 신용매수도 할 수 없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