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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돌풍.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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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돌풍을 동반한 우박이 20여분간 상주.안동.문경.예천 등지에 내려 수확을 앞둔 과일과 벼 등 농작물 400여㏊가 피해를 입었다.

이날 내린 우박은 지름 0.3~1.5㎝로 벼가 쓰러지거나 이삭이 떨어져 나가고, 사과.포도는 잎이 찢어지고 열매에 상처를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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