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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구민상 안명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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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제12회 구민상 수상자로 안명자(62·여·섬유회사 경영)씨를 선정, 오는 10월9일 오후 7시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안씨는 외환위기 이후 어려운 회사사정에도 불구,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들을 돕는 일을 계속해왔으며 불우청소년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이웃돕기운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북구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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