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 119구조대는 지난 28일 황악산 등산 도중 길을 잃은 40대 부부를 휴대폰을 이용해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무사히 구조.28일 오후 8시50분 김천 대항면 운수리 해발 1,111m 황악산 입구에 도착한 119구조대원 5명은 조난 신고자와 휴대폰으로 위치를확인해 가며 3시간여동안 수색한 끝에 조난당한 등산객 채규팔(49·전주 완산구 중화산동)씨와 부인 주효숙(46)씨를 황악산 7부능선에서 무사히 구출하는데 성공.이들 부부는 황악산 비로봉에 올라갔다가 하산 도중 길을 잃고 날이 어둡자 김천소방서 119구조대에 구조를 요청했다는 것.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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