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일 한국 국적을 얻으려는 중국 조선족 부녀자를 노숙자 등과 위장결혼시킨 뒤 다방에 취업시켜 돈을 뜯어온 혐의로 김모(43)씨 등 7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중국 길림성에서 원모(31)씨 등 조선족 부녀자 5명을 김모(41)씨 등 노숙자와 위장결혼시킨 뒤 국내로 입국시켜 지난 5월부터 영천지역 다방에서 일하게 하면서 입국비.취업소개비 명목으로 모두 1천60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