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졸릭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일 미국의 무역 수지 적자를 줄일 수 있도록 일본과 유럽이 내수 진작을 통한 경제 성장을 이룩할 것을 촉구했다.
졸릭 대표는 이날 내셔널 프레스 클럽 연설에서 세계 경제는 미국의 무역 수지적자가 없었다면 훨씬 더 악화됐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일본과 유럽 경제가 더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졸릭 대표는 일본과 유럽에 대해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고 무역 구조를 왜곡시키는 농업에 대한 보조금을 줄일 것을 요구하면서 이는 세계무역기구(WTO)의 뉴라운드 무역 협상이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