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의주 무비자 출입 빨라야 6개월 후 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신의주특별행정구 양빈(楊斌) 장관은 신의주에 외국인이 무비자로 입국하려면 최소한 6개월이 소요되는 특구 격리 장벽이 설치된 후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1일 밝혔다.

그는 특구를 주변 지역과 차단하는 임시 격리 장벽 설치 등을 북한 측과 협의하기 위해 4일 오전 북한으로 간다고 밝혔다.

북한측은 특구 장벽이 없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신의주에 무비자로 입국해 북한의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양빈 장관은 말했다.

그는 북한에서 6일까지 임시 장벽 문제 등을 북측 관리들과 협의하고 돌아와 결과를 6일 오후 4시 기자회견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양 장관은 한국 기업인들을 만나기 위해 7일 한국을 방문한'다.

양 장관은 이날 자신이 대주주인 선양(瀋陽) 소재 어우야(歐亞)그룹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자신의 특구 장관 임명장도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