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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 무비자 출입 빨라야 6개월 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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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의주특별행정구 양빈(楊斌) 장관은 신의주에 외국인이 무비자로 입국하려면 최소한 6개월이 소요되는 특구 격리 장벽이 설치된 후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1일 밝혔다.

그는 특구를 주변 지역과 차단하는 임시 격리 장벽 설치 등을 북한 측과 협의하기 위해 4일 오전 북한으로 간다고 밝혔다.

북한측은 특구 장벽이 없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신의주에 무비자로 입국해 북한의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양빈 장관은 말했다.

그는 북한에서 6일까지 임시 장벽 문제 등을 북측 관리들과 협의하고 돌아와 결과를 6일 오후 4시 기자회견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양 장관은 한국 기업인들을 만나기 위해 7일 한국을 방문한'다.

양 장관은 이날 자신이 대주주인 선양(瀋陽) 소재 어우야(歐亞)그룹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자신의 특구 장관 임명장도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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