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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 돌며 상습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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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는 3일 대형할인점에서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로 민모(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임모(23.여)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8시쯤 북구 모 할인점에서 시가 7만원 상당의 의류를 훔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대구시내 할인점을 돌면서 모두 39차례에 걸쳐 19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다.

최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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