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빈 北국적 소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빈(楊斌) 신의주 특별행정구 장관이 북한 국적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당국의 승인절차를 거쳐 입국해야 하는 것으로 2일 확인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양빈 장관이 발언한 대로 북한 국적을 지니고 있다면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른 입국절차를 거쳐야 한다"면서 "소정의 절차를 밟다보면 시간이 필요해 일정이 예정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양빈 장관이 직접 중국 선양(瀋陽)의 한국영사사무소에 가서 입국승인을 신청할 수 있고 대리신청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양 장관의 북한 국적 취득과정과 구체적인 방한 목적 등을 파악중이다.양빈 장관은 최근 선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는 지난달 25일 북한에서 장관 취임 선서를 할 때 북한 국적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