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라문화제 8일 개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30회 신라문화제가 오는 8일 개막된다. 3일간 경주일원에서 실시 되는 신라문화제는 지난 98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3년주기로 열리면서 중복을 피해 엑스포 비개최 1차연도는 전종목, 비개최 2차연도인 올해는 축소 됐다.

이에따라 금년 제30회 행사는 대폭축소된 화랑씨름대회, 전국국악대제전, 신라미술대전, 사생대회, 한글백일장, 한시백일장, 원효문화제, 신라불교영산대제, 문화재해설 등 6개부문 13개 종목만 실시할 계획이다.

이때문에 길놀이와 줄다리기 등 굵직한 종목들이 제외돼 있는데 시민들은 "찬란했던 신라문화의 재현을 위한 문화제가 승화발전 되지 않고 오락가락 하는 등 날로 퇴색돼 가고 있다"고 반발했다.

또한 신라문화제가 지난 92년 제23회 행사때부터 경북도 주최로 변경 됐지만 달라진 게 없는 등 시민들이 식상해하고 있다고 불평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