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힌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뜻밖에 진으로까지 선발돼 너무 기쁩니다" .
5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에서 최옥희(20·대구산업정보대학)양이 영예의 진으로 뽑혔다. 최양은 "앞으로 2년 동안 포도를 비롯한 영천 특산물 홍보활동과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장래 희망이 모델인 최양은 임고면에서 농사일을 하는 부모의 1남2녀 중 둘째로 컴퓨터 멀티미디어를 전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모두 21명이 참가, 5명이 포도아가씨로 선발됐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진=최옥희(20·대구산업정보대학) △선=신지영(19·대구미래대학) △미=이연경(24·대구대) △인기상=이지연(19·계명문화대학) △인기상=정정은(20·영남대).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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