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경찰서는 7일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성을 납치, 성폭행하고 감금한 뒤 친구에게 전화해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조모(22)씨 등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3시 30분쯤 남구 대명동 앞산순환도로 끝지점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김모(22·여)씨를불러내 차량으로 납치한 뒤 휴대전화 및 현금을 뺏고 야산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김씨의 친구 김모(22·여)씨에게 전화, "30만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