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대폰 소액결제 중단위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무선인터넷의 각종 유료 콘텐츠를 이용하거나 물품을 구입한 뒤 그 대금을 휴대폰을 이용해 지불하는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가중단될 위기에 봉착했다.

7일 정보통신부 및 SK텔레콤 등에 따르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에 휴대폰 소액결제서비스의 결제내역을 사용자에게 우편으로 고지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SK텔레콤이 막대한 비용을 이유로 서비스중단도 불사하겠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공정위가 전자상거래에 관한 소비자보호 법률 시행령을 제정하면서 휴대폰 소액결제 내역을 종이영수증으로 발급, 우편으로 고지하라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구시대적 발상이라며 정통부에 중재를 요청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