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천 군민대상 정정웅씨 30년간 의용소방대 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합천군은 올해의 군민대상에 정정웅(62·합천읍 합천리·사진)씨를 창안·선도부문 수상자로 선정 했다.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73년부터 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30여년동안 소방의식 제고와 교육훈련 등에 남다른 정신을 발휘, 주민 봉사활동에 이바지한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는 것.

특히 정씨는 지난해부터 마을마다 설치된 지하수 시설을 활용한 '농촌형 소화전'을 개발, 특허청 실용신안등록을 하는 등 농촌 화재예방에 기여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119 소방대가 출동하기 전 초동진화가 가능, 농촌화재를 대폭 줄일 수 있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다. 정씨는 합천군 율곡면이 고향으로 현재 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맡고 있으며 10일, 군민의 날을 맞아 수상하게 된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