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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주자들 포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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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보, 플루트, 피아노 연주자들이 포항에서 공연을 갖는다.13일 오후 7시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 참가하는 연주인들은 포항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후쿠야마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토 료지(오보), 사토 유카(플루트), 이시바시 나오코(피아노)씨.바하의 '트리오 소나타 라단조', 풀랭의 '플루트 소나타', 일본 작곡가인 가즈오 후쿠시마 '메이'(플루트 독주), 기시오 히라오의 '오보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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